178cm 100kg, 패기 쩔었던 10대 시절 타이슨...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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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복싱 사상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던 80년대 복싱 최대의 센세이션
마이크 타이슨 (178cm 100kg)
아직 벨트가 없던 10대 시절의 모습들
나이 19살, 복싱 헤비급 랭킹 8위, [20전 20승 19KO]
마이크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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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마이크 타이슨 쉐도우 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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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타이슨, 주니어 올림픽 무대에서 보여준 순간 스피드 (노란색 경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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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올림픽 결승전 직전, 두 선수가 쉐도우 복싱으로 몸풀기를 하고 있다.
(왼쪽 타이슨, 정상 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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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올림픽 복싱 헤비급 결승전, 18초만에 상대를 KO 시키고 승리한 15살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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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 다마토와 함께 '다마토 시프트' (D'amato Shift)를 연습중인
17세 마이크 타이슨의 중심 이동 능력과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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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프로에 데뷔한 마이크 타이슨의 맹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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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프로 복싱에 나타난 18세의 괴물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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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 수준의 스피드와 신이 내린 중심 이동 능력을 가졌던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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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을 경악시켰던 신인의 연승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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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가볍게 카메라를 향해 몸을 푸는 19살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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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에 WBC, WBA, IBF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한
복싱 역사상 헤비급 최연소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의 10대 시절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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