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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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안에서 시위가 있다고 경찰들을 캠퍼스 안까지 투입시켜 학생들을 체포하는 장면을 보면,
정권이 집착하듯 말했던 자유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렇게 지시만 하면 빠르게 사람들을 흩을 수 있는 경찰력을,
재작년 이태원에선 왜 작동시킬 수 없었던 건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5540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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