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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아문마 새끼 때문에 존나 빡치는데 이거 어쩌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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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산책 시키면 매번 윗집 아줌마가 나타나서 "아이고 귀여워라~ 예쁘네~" 이러ㅕㄴ서 개폼잡고 접근 하더니,


가끔 과일이랑 빵 준다고 생색내더라. 근데 이게 시발, 썩기 진적인 배추랑 무 같은 걸 줘서 까놓고 모니 음쓰행이야.


먹지도 못하고 거의 다 버렸어.


근데 어제 갑자기 우리집 벨 누르고, 지 아들 결혼한다며 청첩장 들이 밀더라? 


이게 뭔 개 같은 상황이냐고, 썩은 야채 존나 받아 처먹은 내가 이 결혼식 가야 되냐? 


안가면 그아주매가 "저새끼 먹튀새끼"라고 동네에 소문 낼것 같은데...


솔까말 아줌마 너무 한거 아니냐? 썩은무 주고 청첩장까지 보너스로 주는건??


안가는게 맞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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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꽝없는인생님의 댓글

뭘 어쩌누 ?ㅋㅋㅋ

축의금 만원하고 가족이나 지인 2명 같이 밥먹으로 가라

어차피 싸울꺼 밥이라도 먹고 싸워야 힘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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