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도박알려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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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한테 도박 배우고나서는 스스로가 나빠졌다는 걸
느끼게되면서 관둠..
계약에 쓸데없는 특약추가하고 보험료만 높이게되고
너무 한심했음....
ㅅㅂㄴ.. 지점장 돈빌려가고서 돈 안갚길래
달라고했다가 내눈앞에서 다시 돈빌려간거로 사다리 타서
바로 따갚하는거보고 신세계라고 멍청하게 빠짐..
잘사냐..?
나이도 먹을대로 먹고서 맨날 도박도박도박...
에휴
절대 남한테 알려주면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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