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자녀 교육에 대해 대화하던 중 붐은 현영에게 “요즘 이수지 씨 유튜브가”라고 대치맘 패러디 영상을 언급했고, 현영은 “봤다.
얼마 전에 명품 점퍼”라고 반응했다.
앞서 이수지가 패러디 영상 공개한 후 영상에서 입었던 고가의 패딩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쏟아지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붐은 현영에게 “누나가 가진 건(패딩) 뭐냐”고 농담했고, 현영은 “나는 그건 없다.
나는 그건 안 입지만 진짜 엄마들이 많이 입는다.
근데 요즘 진짜 안 입더라.
진짜 대박이다”라고 달라진 주변 분위기를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