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 부장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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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는 이 장면
박동훈이 오천만원 뇌물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소문 듣고
부하직원들은 의심 1도 안 하고 오히려 '그 사람이라면 그럴만하지' 이러고 당연한듯이 납득함 ㅋㅋㅋ
는 이 장면
박동훈이 오천만원 뇌물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소문 듣고
부하직원들은 의심 1도 안 하고 오히려 '그 사람이라면 그럴만하지' 이러고 당연한듯이 납득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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