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팬, 'BTS 뷔' 국방부 민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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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민희진이 '생일에 뷔가 새벽에 축하 문자 보냈었다'고 말함.
2. 그때 뷔는 군입대해서 훈련병 신분이었을 것으로 추정.
3. 르세라핌 팬으로 보이는 커뮤니티 이용자가 국방부에 민원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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