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백수라니…업계 불황 직격타 "8시부터 누워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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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송 출연인 만큼 전효성은 “계속 준비를 하고 있다. 워낙 업계가 어렵다보니까 준비가 자꾸 밀려서 계속 준비한다. 올해 안에 앨범 발매 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생활 루틴에 대해 묻자 전효성은 아침 6시에 일어나 반려묘 밥을 주고 운동하고 씻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눕는다며 “해지면 잔다. 8시부터 눕는다. 불 다 끄면 9시 되면 졸리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이경은 “우리 친할머니랑 똑같다”라며 “연예인이 일 없으면 백수다”라고 했고, 전효성은 “백수다. 반 백수”라고 수긍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203n03384
밤길걱정 할필요는 없어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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