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아닌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티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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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1950~60년대의 제주도.
아이유는 요망진 반항아 '애순', 박보검은 팔불출 무쇠 '관식' 역할을 맡는다고 함.
연기를 할땐 본명 이지은을 사용했는데 이번엔 '아이유'로 활동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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