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살 빼긴 싫고 작품은 간절?"…인맥 캐스팅→자기관리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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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군 전역 후 지인 작가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낸 후 해당 작가의 드라마에 캐스팅 됨.
2) 캐스팅 이후 후덕한 풍채로 설왕설래가 있고, 감독과 작가 모두 살 빼길 원했지만 빼지 않았다고 밝힘
3) 요즘 살이 쪄서 배역이 안 들어온다고 하소연하는 것에 곱지 않은 반응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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