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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개인 감상평(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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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을 이렇게 쓴다고?
임시완을 이렇게 쓴다고?
강하늘을 이렇게 쓴다고?
이진욱을 이렇게 쓴다고?
박휘순을 이렇게 쓴다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대거 케스팅되서 기대했는데
주연급 배우들을 이렇게 쓴다고? 였습니다
임시완을 이렇게 쓴다고?
강하늘을 이렇게 쓴다고?
이진욱을 이렇게 쓴다고?
박휘순을 이렇게 쓴다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대거 케스팅되서 기대했는데
주연급 배우들을 이렇게 쓴다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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