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777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커뮤니티!

벳조이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게시판입니다.
벳조이 커뮤니티와 함께하세요.

추영우, 디시트렌드 또 접수…2관왕으로 증명한 존재감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SNS)

 


배우 추영우가 디시트렌드 배우 인기투표에서 45,051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날에 이어 2관왕을 달성한 그는 폭발적인 팬 지지 속에서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추영우는 최근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송서인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광장’, ‘견우와 선녀’에 연이어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25년 상반기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화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양재원 역으로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도 도전했다. 2023년에는 제9회 APAN Star Awards에서 웰드라마 남자 연기상, KBS 연기대상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2위는 32,079표를 얻은 엄태구가 차지했다. 독특한 음성과 연기 스타일로 ‘강한 캐릭터’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는, 최근 들어 팬덤이 확장되며 인기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감정선이 복합적인 역할들을 소화하며 장르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22일) ⓒ디시트렌드


3위는 변우석으로, 20,800표를 얻었다. 따뜻한 이미지와 세련된 비주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그는 드라마와 광고계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위는 송강(16,137표), 5위는 로운(16,006표)으로, K-드라마의 한류 주역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입증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허남준

김남길

정해인

이도현

이동욱 순으로 나타났다.


11위부터 30위는 이준혁, 박서함, 원태민, 손석구, 이준호, 유준상, 덱스, 김영대, 황인엽, 서강준, 김선호, 나인우, 이재욱, 이준기, 채종협, 차우민, 정여준, 박보검, 배인혁, 서인국 순이다.


이번 투표는 신흥 주연급 배우들의 대거 부상과 함께,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고르게 지지를 받는 흐름을 보여줬다. 특히 추영우를 필두로 한 차세대 남자 배우들의 팬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표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오는 28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