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박해준 ‘야당’, 개봉 8일째 100만 돌파 [공식]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이로써 ‘야당’은 개봉 8일째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12세 이상 관람가인 ‘승부’보다 3일 빠른 속도로 ‘야당’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란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뿐만 아니라 ‘야당’은 실시간 예매율 20%를 기록하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제치고 전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실관람객 점수인 CGV 골든에그지수도 97%에 육박한다.
한편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물이다.강하늘이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으며, 연출은 배우로도 활동 중인 황병국 감독이 맡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