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전 가성비 좋은 배우… 작품 컨디션이 중요”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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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자신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진심으로 생각하느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죽을 때까지 배우를 하고 싶다.
가성비도 괜찮고 쓸만하다.
저라는 사람이 효율이 나온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가격을 통해서 평가받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인수합병) 전문가 윤주노(이제훈)와 그 팀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다.
지난 13일 종영한 ‘협상의 기술은 자체 최고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제훈은 극중 위기에 빠진 산인그룹을 구하러 온 협상 전문가 윤주노 역을 맡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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