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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암시한 뉴진스, 오열한 아일릿…웃으며 보기 힘든 소녀들의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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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258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1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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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뉴진스는 지난주 시상식에서 떠날것 같은 암시를한 소감멘트를 이야기했었고.
아일릿은 오늘 mama 미국에서 신인상 수상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 이 그룹멤버들은 시상식에서 나오는거 하나하나가 지금 각자의 상황때문에 감정이 다를것 같네요.
(어제 일본 레코드상 시상식도 한국 걸그룹 13년만에 아일릿이 신인상 받았고 뉴진스 르세라핌도 다른 상들 받았더군요.)

어른들 싸움이 격화되었으니.

오늘은 민희진이 빌리프랩 대표에게 명예훼손 혐의 고소하고
50억 손배보소 했더군요.

이제 소송전들만 남았고 몇년이 걸릴지 모릅니다.아일릿은 활동은 하겠지만 여전히 불편한 시선들을 주는 이들이 있으니 고충이 있을것이고
뉴진스는 수납과 전속계약 해지의 기로에 있는데 소송전이 길어지면 어떻게 될련지.
워낙 법적으로 지금 다투는게 한두개가 아니고 전속계약해지도 하게된다면 소송 추가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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