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747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커뮤니티!

벳조이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게시판입니다.
벳조이 커뮤니티와 함께하세요.

“흑백요리사 참가자였으면 몇 등?” 대답 고민하던 안성재 ‘깊은 한숨’

컨텐츠 정보
본문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영상 캡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영상 캡처

‘미쉐린 가이드 3스타’ 안성재 셰프가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이 아닌 참가자로 출연했었다면 1등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안성재의 1:1 요리상담소 OPEN (feat.전현무) | 안성재거덩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안성재는 전현무를 게스트로 초대해서 함께 요리를 진행하며 대화를 나눴다.

전현무는 안성재에게 “만약 자신이 ‘흑백요리사’ 참가자였다면 본인 생각에는 몇 등 정도 했을 것 같냐”고 물었다.

안성재는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영상 캡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영상 캡처

전현무가 “그런 상상 한 번도 안 해봤냐”고 다시 묻자 안성재는 “상상은 해봤다. 이게 잘못 말하면 오만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마음속으로는 1등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안성재는 “(취미로) 복싱도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나는 세계 챔피언을 꿈꾼다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마음가짐과 생각이 더 재밌게 운동을 할 수 있게 하고 더 열심히 하게 한다”면서 “1등이라고 언급한 게 오만한 자세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