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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10월 23일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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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벳조이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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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 새외인 빅토리아와 이소영을 영입하면서 빅토리아, 이소영, 황민경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또한 중앙에는 이주아가 합류 최정민과의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이점들은 긍정적으로 볼만하지만 천신통 세터와 공격진들의 호흡이 숙제로 남아있고 신연경 리베로의 빈자리를 김채원이 메워야 한다는 점도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현대건설 : 직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1-3 패배했다. 양효진과 이다현이 중앙에서 18득점을 합작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볼만했고 팀 리시브 효율도 37.97%로 뛰어났다.. 다만 모마(11득점, 공성율 26.83%), 위파위(20득점, 공성율 34.88%) 두 외인의 화력이 좋지 않았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였다. 그래도 두 외인이 지난시즌 분명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기 때문에 오늘 반등 가능성은 열어둬야 하겠다.

 

 

결론 : 기업은행이 이번시즌 이소영을 영입, 빅토리아, 황민경, 이소영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이들의 경쟁력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현대건설의 모마, 위파위, 정지윤의 경쟁력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고 기업은행의 새 외인 세터 천신통의 호흡도 아직 매끄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전반적인 화력경쟁에서는 김다인 세터가 운영하는 현건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행이 이번시즌 이주아를 영입하면서 최정민, 이주아로 중앙을 구성했는데 양효진, 이다현 트윈타워의 경쟁력은 리그 최상급인 만큼 중앙 경쟁에서도 현건이 밀리지 않을 것이다.

 

기업은행은 김호철 감독 부임 이후 선수들의 수비집중력을 상당히 잘 보여왔다. 다만 신연경 리베로가 올시즌부터 없고 현건은 지난시즌 우승 전력을 그대로 이어간 상황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조직력, 호흡, 집중력 부분에서도 현건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오늘 경기는 현대건설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패

 

기업 핸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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