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 문짝 훼손한 김주형, KPGA 상벌위 회부
작성자 정보
- 벳조이28 작성
- 작성일
본문
00:36
00:00
00:36
00:00
해상도 자동 480p
자동
1080p (HD)
720p (HD)
480p
360p
270p
144p
자동
1080p (HD)
720p (HD)
480p
360p
270p
144p
자막 사용 안함
사용 안함
한국어 (자동 생성)
사용 안함
한국어 (자동 생성)
재생 속도 1.0X (기본)
0.5X
0.75X
1.0X (기본)
1.5X
2.0X
0.5X
0.75X
1.0X (기본)
1.5X
2.0X
3G/LTE 등으로 재생 시
데이터 사용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취소
확인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
라커 문짝 훼손한 김주형, KPGA 상벌위 회부
재생 604
음소거를 해제하려면 탭해주세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경기가 끝난 뒤 탈의실 라커 문짝을 훼손한 김주형을 상벌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KPGA는 다음달 6일 오후 2시 상벌위를 열기로 결정하고, 김주형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김주형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연장전에서 안병훈에게 진 뒤 자신의 라커 문짝을 훼손했습니다.
논란이 되자 김주형은 문을 강하게 열다가 문짝이 떨어졌다고 해명하고 사과했습니다.
정주희 기자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