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이 22개월 만에 부상으로 결장한 후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속이기 위해 지금까지 거짓말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오전 0시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원정팀 토트넘은 4-3-3 전형을 내세웠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키고,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백4를 구성한다. 중원은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맡고, 최전방 스리톱 라인에 티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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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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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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