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경질론이 반 년도 안돼 다시 등장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핵심 인사들이 미팅을 예고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맨유 이사진이 오는 주말 애스턴 빌라전 이후 화요일 런던에서 미팅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맨유는 6일 오후 10시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매체는 "맨유 이사회가 오는 화요일(8일) 짐 랫클리프 공동 구단주, 데이브 브레일스포드 경, 그리고 최근 선임된 대표이사 오마르 베라다, 스포츠 디렉터 댄 애시워스, 테크니컬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가 장시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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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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