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4,824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스포츠 TV 바로가기
먹튀사이트 제보시 위로금 최대 10,000P 즉시 지급!

벳조이 커뮤니티!

벳조이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게시판입니다.
벳조이 커뮤니티와 함께하세요.

현재 난리났다는 CO2 포집기술 근황

작성자 정보

  • 회원사진  벳조이28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일반적인 나무는 1년동안 40kg의 CO2

즉, 이산화탄소를 빨아드림

근데 이 메커니즘을 초초대량으로 따라하려고하니

너무 힘들어서

지구온난화가 악화되고 있음


그러다 2일전 신물질이 발표됨



COF-999 라는 이 노란 가루는

0.5파운드이하의 무게만으로도 나무 1년치의 CO2

즉, 40kg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음



내부에는 아민계가 존재하고 얘들이 산소를 점재하는 구조임

높은 내습성 높은 안정성 을 지니고 있고

100번 넘게 재사용해봤는데도 성능을 유지함



현미경으로 관찰했을때

그 구조는 탄소원자의 결합을 통해 만든 자연계에 가장 강한 결합인 다이아몬드 수준의 강한 결합을 형성해있음

얘는 거의 모든 물질을 통과하는 특성을 가졌는데

이산화탄소는 통과 못하고 아민계한테 잡힘


잡힌 이산화탄소들은 열을 가하면 풀려서

잡아놓고 옮긴다음 저장위치에 화씨 140도의 열만 가하면

이산화탄소만 따로 수집가능함

다공성구조라서 다른 포집기술보다 10배이상 빠른 포집이 가능


2년내로 COF-999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포집 공장을 지을 예정이고

현재 기술보다 10배이상 저렴할꺼라고 함


Carbon dioxide capture from open air using covalent organic frameworks | Nature
네이처 등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스포츠존 off스포츠존 홈 off 토토존 off토토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