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연하 H컵 모델과 재혼한 일본 국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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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 주연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일본 국민배우
카가와 테루유키
작년 기사를 통해 카가와 테루유키가
스튜어디스 출신 전 부인과 이혼 후
30살 연하 여자와 재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짐
(혼전임신으로 득남까지)
당시 카가와 테루유키 측은 재혼 여성이
일반인이라며 신상을 철저히 숨겼었는데
여자 나이가 30살 연하보다 더 어린
97년생이다
99년생이다 등등
추측이 많았음
그런데 최근
일본 모 주간지가
카가와 테루유키 재혼녀로 유력한 여성의 신상을 취재했는데
해당 여성은
일반인이 아니라
배우 활동과 그라비아 모델 활동을 했던 여자라고 함
나이는 99년생으로
카가와 테루유키보다 34살 연하
(30살 연하가 아니라 34살 연하와 재혼한 것)
키는 172cm로
상당한 장신
가슴사이즈가 자연 H컵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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